[카드뉴스] '조작 인생' 모녀…진실한 게 하나도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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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개입으로 온 나라를 뒤흔든 두 모녀, 최순실과 정유라 씨. 그런데 두 모녀의 인생이 은폐와 조작으로 가득했습니다. '주작' 인생을 살아온 것이죠. 최필녀, 최순실, 최서원으로 개명한 엄마는 대학부터 박사학위까지 모두 조작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름을 개명한 그의 딸도, 금메달을 딴 5개 대회 중 4개 대회가 '나 혼자' 출전해 금메달을 딴 것으로 밝혀졌죠. 또한 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입학까지 특혜 의혹으로 무성합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를 낳은 두 모녀, 그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기획·구성 : 임태우·김다혜 / 디자인 : 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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