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뭣 하러 노력하나요? 국민 트라우마 '순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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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있었습니다. 박 대통령이 현 정권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에게 대통령 연설문이 사전에 건네졌고, 최 씨가 연설문 작성에도 도움을 줬다고 시인한 겁니다. 최 씨와 관련된 의혹이 끊이질 않으면서, 전 국민은 이른바 ‘순실증’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최 씨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과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국민들. 국민은 언제까지 원치 않는 병을 앓아야 하는 걸까요?

(기획·구성 : 윤영현, 장아람 / 디자인: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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