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키자" 부르짖더니…사라진 친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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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새 총리 후보자를 발표하고 국정 운영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켜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싸늘합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한발이라도 더 가까이 있으려 했던 정치인들, 친박이라 불렸던 그들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싸늘해 보이기도 합니다. 냉정한 정치판이지만 올가을 대한민국 정치판은 어느 때보다 냉정하고 답답해 보입니다.

기획:권영인  /  CG:김지연  /  편집:박진훈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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