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대통령' 된 이기승 회장 "화합 앞장설 것" 최희진 기자 입력 2016.11.02 01:49 수정 2016.11.02 03:50 동영상 표시하기 대한체육회가 이기흥 신임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체육인 통합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통합체육회가 그 기능과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체육인이 화합하고 통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