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배달부라고 하면 사람들에게 천시를 당하기 쉽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이 다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렵게 일하고 있는 음식배달부를 울린 아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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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한 어른을 울린 건 쪽지 한 장이었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회자됐던 이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기획:권영인 / 그림 : 장익재 / CG:김지연 김기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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