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신변불안…독극물 탐지 장비 도입" 문준모 기자 입력 2016.10.19 21:01 수정 2016.10.19 21:56 동영상 표시하기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신변불안을 크게 느껴서 폭발물과 독극물 탐지 장비를 해외에서 서둘러 도입했다고 국정원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보고했습니다. 또 "행사 일정과 장소를 바꾸는 일이 잦다"고 보고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