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19 축구 선수권' 한국. 바레인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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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하 아시아 축구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홈팀 바레인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나라는 A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바레인을 2대 1로 눌렀습니다.

후반 11분, 바레인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17살 고교생 골잡이 조영욱이 후반 39분과 추가시간 2분 연속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을 구했습니다.

1차전에서 태국을 꺾은 우리나라는 2연승으로 A조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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