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를 꿈꾸던 한 고교생 복싱 선수가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가 뇌출혈로 쓰려져 끝내 숨졌습니다.
출전 당시 화성시 체육회 유니폼을 입고 있었는데, 그저 선물로 준 유니폼이라며 화성시 체육회·복싱협회는 책임을 떠맡지 않기 위해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국가대표를 꿈꾸던 한 고교생 복싱 선수가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가 뇌출혈로 쓰려져 끝내 숨졌습니다.
출전 당시 화성시 체육회 유니폼을 입고 있었는데, 그저 선물로 준 유니폼이라며 화성시 체육회·복싱협회는 책임을 떠맡지 않기 위해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