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저녁 6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건물 1층의 은행 출입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8살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41%로 측정돼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치료가 마무리 되는 대로 A시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어제(16일) 저녁 6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건물 1층의 은행 출입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8살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41%로 측정돼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치료가 마무리 되는 대로 A시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