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큰일 났대요" 어린이 기자의 간절한 외침


동영상 표시하기

#스브스캠페인

#스브스피플

#스브스우와

#스브스우쭈쭈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춤 연습을 하는 인천 강화도의 한 초등학교. 학생 수가 50여 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 밖에도 병원 학교, 특수학교, 보육원 등 교육 여건이 열악한 아이들과 보통 아이들 간의 교육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공익 캠페인을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삼성 스마트스쿨 캠페인 바로가기

http://www.samsungsmartschool.org

기획 : 하대석  /  구성 : 권재경, 김대석  /  Thanks To : 클레버 ENT  /  제작지원 :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촬영 : 이병주, 김태훈, 남경우 인턴  /  CG : 김지연, 전혜진  /  편집 : 박진훈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