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KIA, 6회까지 팽팽한 0의 균형…오지환 호수비 입력 2016.10.11 21:24 수정 2016.10.11 21:58 동영상 표시하기 LG와 KIA의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6회까지 팽팽한 0의 균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10일) 결정적인 실책을 만회하는 LG 유격수 오지환 선수의 호수비 장면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