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한중국대사 불러 '해경선 공격'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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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중국 어선의 한국 해경 고속단정 침몰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를 초치했습니다.

김형진 외교부 차관보는 오늘(11일) 오전 10시 50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로 추 대사를 불러들였습니다.

그제는 외교부 동북아국 심의관이 주한 중국대사관 총영사를 불러 강한 유감과 항의의 뜻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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