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준희, 국제볼링서 우승…양손 사용한 美 선수 입력 2016.10.10 22:11 수정 2016.10.10 22:41 동영상 표시하기 삼호코리아컵 국제볼링에서 채준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에 오른 미국의 앤서니 시몬센은 양손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