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올해 노벨 평화상은 콜롬비아 평화협정을 이끈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르웨이 노벨상위원회는 산토스 대통령이 오랜 내전을 종식할 평화협정을 이끈 공로를 인정해 2016년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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