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이들 교과서나 신문을 통해서 늘 봐오던 한글 서체, 누가 만들었을까요? 올해 2월 이렇다할 부고 기사 하나없이 100세를 일기로 쓸쓸히 타계한 최정순 선생입니다. 한글 서체 개발에 평생을 바친 그를 흔치않은 생전 인터뷰(2008년)로 다시 만나봅니다.
기획 : MAX / 편집 : 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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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이들 교과서나 신문을 통해서 늘 봐오던 한글 서체, 누가 만들었을까요? 올해 2월 이렇다할 부고 기사 하나없이 100세를 일기로 쓸쓸히 타계한 최정순 선생입니다. 한글 서체 개발에 평생을 바친 그를 흔치않은 생전 인터뷰(2008년)로 다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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