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화학상, '분자기계 개발' 장 피에르 소바주 등 3명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장 피에르 소바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교수, 프레이저 스토다트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베르나르트 페링하 네덜란드 흐로닝겐대 교수 등 3명을 선정했습니다.

장 피에르 소바주 등 3명의 교수는 '분자기계' 개발에 기여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분자기계가 "새로운 물질, 센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개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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