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한 달 간 경복궁의 야간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올해는 한복을 입고 오면 표를 끊지 않아도 경복궁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눈여겨볼 만한 것으로, 전통 건축물과 현대 미디어아트의 융복합 콘텐츠인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영제교와 경회루에서 각각 진행이 됩니다.
스브스 라이브 <고라고라>가 지난주 그 현장에 들렀습니다.
경회루 미디어 파사드 공연 실황을 전하고, 방문객들을 만나 인터뷰하였습니다.
기획 : 권영인 / 촬영 : 김태훈 / 진행 : 고현준 / 영상편집 : 전상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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