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코리아오픈 대회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하는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가 국가대표 고별 무대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유연성과 함께 남자복식에 출전한 이용대는 16강전에서 중국의 류사오룽-루카이 조를 2대 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주 코리아오픈 대회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하는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가 국가대표 고별 무대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유연성과 함께 남자복식에 출전한 이용대는 16강전에서 중국의 류사오룽-루카이 조를 2대 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