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울린 그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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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새벽, 서울 마포구의 원룸빌딩 화재 현장에서 소리를 지르고 초인종을 눌러 이웃 모두를 구한 뒤 자신은 목숨을 잃은 故 안치범 씨. 

목소리를 가장 아름답게 쓰고 떠난 그는 성우지망생이었습니다.

초인종 의인 故 안치범 씨의 마지막 성우연습 목소리를 들려드립니다.

▶ 불길 속 이웃 구하고 숨진 의인…안치범 씨 후원하러 가기

기획 : 하대석  /  구성 : 권수연, 정혜윤 인턴  /  편집 : 박진훈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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