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소식들로 가득했던 어제(21일)오늘 우리 사회를 잠시나마 훈훈하게 했던 뉴스는 단연 '초인종 의인' 안치범씨의 살신성인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이런 이웃이 있고 그래서 살아가는 희망을 느꼈다면 이 또한 고 안치범씨가 우리에게 남긴 선물이었을 겁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우울한 소식들로 가득했던 어제(21일)오늘 우리 사회를 잠시나마 훈훈하게 했던 뉴스는 단연 '초인종 의인' 안치범씨의 살신성인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이런 이웃이 있고 그래서 살아가는 희망을 느꼈다면 이 또한 고 안치범씨가 우리에게 남긴 선물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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