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라디오 방송사 "중간광고 허용하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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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등 27개 지역방송사와 CBS 등 8개 라디오 방송사는 성명을 내고 중간광고 금지 등 지상파 방송사에 대한 차별적 광고 규제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유료방송이 중간광고 등의 혜택에 힘입어 방송광고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면서 지상파 방송사들이 경영난을 겪게 돼 방송의 공익성과 지역성이 무너지고 있다며 지상파 중간광고의 조속한 허용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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