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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한 사이의 사람들로만 구성된 단톡방에서 제3의 인물에 대해 성적인 모욕 또는 근거없는 험담을 하면 처벌을 받을까요?
수다의 공간, 배설의 공간으로 단톡방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단톡방에서도 지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최종의견>에서 알려드립니다.
오늘도 SBS 권지윤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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