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대 금메달리스트 얼굴…청동 두상으로 제작 입력 2016.09.21 21:22 수정 2016.09.21 21:43 동영상 표시하기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펜싱의 박상영을 비롯한 한국체대 출신 금메달리스트들의 얼굴이, 청동 두상으로 제작돼 모교에 부착됐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