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대 금메달리스트 얼굴…청동 두상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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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에서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펜싱의 박상영을 비롯한 한국체대 출신 금메달리스트들의 얼굴이, 청동 두상으로 제작돼 모교에 부착됐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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