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의 마음에서 시작된 '소녀상 차량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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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스브스뉴스는 한 청년을 소개했습니다. 소녀상 차량 스티커를 제작한 무료로 배포한 청년이었습니다. 청년의 이야기를 본 많은 분들이 차량용 스티커를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스브스뉴스가 나서기로 했습니다.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년의 짐을 덜어주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펀딩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성의는 스티커로 제작됩니다.

▶ '저를 뒷자석에 태워주세요' 나도펀딩 바로가기

[관련 기사 보기]

▶ 자동차 뒷좌석에 소녀상이 탄 이유

제작 최재영 / 구성 권혜정, 나애슬 / 펀딩 기획 이영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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