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두 눈은 심장에 달렸다"…마음으로 찍는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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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우 패럴림픽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시각장애인'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브라질의 조아오 마이아(Joao Maia) 씨입니다. 그는 "내 두 눈은 심장에 달렸다"고 말합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권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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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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