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년 만에 첫 승…동료애 가득했던 현장 입력 2016.09.20 21:25 수정 2016.09.20 21:25 동영상 표시하기 어제(19일) 프로야구에서는 동료애가 가득한 훈훈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데뷔 15년 만에 첫 승을 따낸 황덕균 투수를 위해 넥센 선수단이 '나홀로' 하이파이브 시간을 준비했네요.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 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