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그램] 대학생 몰리는 복제약 효능 시험…'꿀알바'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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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마루타 알바'로 불리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이 있습니다. 시험에 참여하고 받는 돈은 30만 원에서 70만 원 정도.

대학생들 처지에선 단기간 비교적 많은 돈을 벌 수 있어 인터넷에는 복제약 효능 시험을 '꿀알바'라고 부르는 체험 후기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작용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됐습니다.

손쉬운 아르바이트라고만 생각 말고 그 부작용과 위험성을 충분히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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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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