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 "손흥민은 환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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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24)의 선덜랜드전 활약에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손흥민은 선덜랜드와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포체티노 감독이 경기 후 "진실은 경기장에 있다"면서 "손흥민 덕분에 행복하다. 손흥민의 활약은 환상적이었다. 그것이 우리가 그를 기다려온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또 "손흥민이 나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다. '내 사무실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고 말했다"면서 "손흥민은 조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끝난 후 손흥민이 독일로 가고 싶어 했다. 그러나 선수가 원하는 것이 있고, 구단의 결정도 있다"면서 "손흥민이 결국 잔류 결정을 받아들였고, 포지션 경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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