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로 667일간 세계 여행을 다녀온 임택씨 인터뷰 2편.
세계 여행 파트너로 폐차를 앞둔 마을버스를 선택한 이유와 은수라는 이름에 담긴 사연.
그리고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여행을 다녀온 임택씨의 생생한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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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권영인 / 구성 : 김민정 / 촬영 : 박경진 / CG : 김지연 / 영상편집 : 전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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