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고시원이나 원룸보다 산 월세에 깨끗한 주거환경. 그리고 친구같은 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집이 있습니다. 이 집은 달팽이 집이라고 불립니다. 스브스뉴스가 달팽이 집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남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