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여진 150회 이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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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역대 최강 지진 이후 여진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새벽 4시 현재 규모 2에서 3의 여진이 150차례 이상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정밀 분석 결과에 따라서 여진 횟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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