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이 여야 3당 원내대표와 함께 6박 8일 일정으로 미국 방문에 나섰습니다.
정 의장과 3당 원내대표들은 첫 방문지인 워싱턴에서 폴 라이언 하원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 한반도 전문가들과 만나 북한의 5차 핵실험 대책과 동북아 정세를 논의합니다.
이후 뉴욕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도 회동한 뒤 오는 19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여야 3당 원내대표와 함께 6박 8일 일정으로 미국 방문에 나섰습니다.
정 의장과 3당 원내대표들은 첫 방문지인 워싱턴에서 폴 라이언 하원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 한반도 전문가들과 만나 북한의 5차 핵실험 대책과 동북아 정세를 논의합니다.
이후 뉴욕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도 회동한 뒤 오는 19일 귀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