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경찰서는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찍는 등 몰카 수천 장을 촬영한 혐의로 3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경기도 구리시의 한 옥상 건물에서 스마트폰으로 지나가던 여학생 등 여성들만 골라 몰래 촬영하는 등 4천5백여 장의 몰카를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의 스마트폰에는 버스나 길에서는 물론 옥상에서 다세대 주택 화장실 창문까지 촬영한 영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찍는 등 몰카 수천 장을 촬영한 혐의로 3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경기도 구리시의 한 옥상 건물에서 스마트폰으로 지나가던 여학생 등 여성들만 골라 몰래 촬영하는 등 4천5백여 장의 몰카를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의 스마트폰에는 버스나 길에서는 물론 옥상에서 다세대 주택 화장실 창문까지 촬영한 영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