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내일 여야 3당 대표 회동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12일) 여야 3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내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엄중한 국내외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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