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0일)밤 11시 반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에서 39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물에 빠졌다는 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10일)밤 11시 반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에서 39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물에 빠졌다는 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