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6시15분쯤 서울 봉천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40제곱미터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1천4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집주인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9일 저녁 6시15분쯤 서울 봉천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40제곱미터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1천4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집주인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