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정체를 빚는 도로에서 옴짝달싹 못하던 구급차 길을 열어준 최의정 씨. 최 씨는 야쿠르트 아줌마로 배달 중 이 구급차를 목격하고 앞차들을 두드리며 양보를 이끌어내 길을 뚫어줬습니다. '오토바이 모세의 기적' 주인공 최 씨와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구성 권수연 그래픽 박영미
지난 6일 정체를 빚는 도로에서 옴짝달싹 못하던 구급차 길을 열어준 최의정 씨. 최 씨는 야쿠르트 아줌마로 배달 중 이 구급차를 목격하고 앞차들을 두드리며 양보를 이끌어내 길을 뚫어줬습니다. '오토바이 모세의 기적' 주인공 최 씨와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구성 권수연 그래픽 박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