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정선아,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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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목포여상 3학년 정선아 선수가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에 지명을 받는 등, 모두 16명이 프로팀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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