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영웅이었죠…잊혀진 영웅, 나의 남편


#스브스피플

#스브스인터뷰

#스브스쥬륵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1996년 3월 13일, 가스 사고 현장에서 질식해 순직한 고 박재석 소방관은 당시에는 영웅이었지만, 금세 잊혀졌습니다. 아내 송명욱씨는 어린 딸과 함께 남겨졌습니다.가족을 잃고 남겨진 가족의 소망은 남편이 영원한 영웅으로 기억되는 겁니다. 스브스 뉴스가 송씨를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최재영 / 구성 성지혜 인턴 / 일러스트 장익재

광고 영역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