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상향등 켜" 고속도로서 보복운전 40대 검거


충북 옥천경찰서는 경부고속도로에서 뒤따라 오는 차량이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47살 송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8분쯤 옥천군 동이면 조령리 경부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스파크 승용차로 28살 박 모씨의 승용차 운전석 쪽을 들이받는 등 보복운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씨는 경찰에서 "2차로를 정상적인 속도로 주행하는데 뒤에 오던 승용차가 상향등을 깜빡거리며 비켜달라고 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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