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치료·재활 전념…에비앙 챔피언십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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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선수가 당분간 부상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박인비는 왼손 엄지손가락에 3주간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아 다음 달 에비앙 챔피언십에는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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