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치료·재활 전념…에비앙 챔피언십 불참 서대원 기자 입력 2016.08.30 01:27 수정 2016.08.30 01:27 동영상 표시하기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선수가 당분간 부상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박인비는 왼손 엄지손가락에 3주간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아 다음 달 에비앙 챔피언십에는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