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처럼 정확하게!…야구장에 선 장혜진·구본찬 입력 2016.08.26 21:08 수정 2016.08.26 21:27 동영상 표시하기 리우 올림픽에서 양궁 코리아의 힘을 보여준 장혜진·구본찬 선수가 야구장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활을 쏠 때처럼 정확하게 던지고 정확하게 맞혔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