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처럼 정확하게!…야구장에 선 장혜진·구본찬


동영상 표시하기

리우 올림픽에서 양궁 코리아의 힘을 보여준 장혜진·구본찬 선수가 야구장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활을 쏠 때처럼 정확하게 던지고 정확하게 맞혔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