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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로 세상을 지키겠다며 서울 직장생활을 접고 춘천으로 내려간 28세 이태성 씨. 2년 뒤 그가 내놓은 건 바로 옥수수 양말 '콘삭스.' '콘삭스' 양말은 옥수수 섬유로 환경도 지킬 뿐 아니라 100% 국내 장애인 작업장에서 생산해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옳은' 양말을 팔아 세상을 지키고 싶다는 이태성 씨를 스브스뉴스가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