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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레포의 꼬마 옴란을 구했던 '하얀 헬멧 구조대'. 포탄이 빗발치는 시리아에서 그들의 무기는 삽, 의료 기구, 헬멧뿐입니다. 일반인 3천 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된 이 구조대는 위협을 무릅쓰고 시리아 내전 피해자들을 구조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리아 정부군뿐 아니라 반군 세력마저 그들을 눈엣가시로 보고 있어 언제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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