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3일)밤 10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서해대교에서 43살 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26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와 이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2차로에서 1차로를 달리며 진로 변경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23일)밤 10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서해대교에서 43살 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26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와 이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2차로에서 1차로를 달리며 진로 변경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