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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이건머니 67 : 같은 "할 수 있다"인데 무엇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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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잊게 해주던 2016 리우 올림픽의 막이 내렸습니다. 올림픽이 우리 사회에 남긴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이번 올림픽 최고의 한마디, "할 수 있다"가 갖는 여러 가지(?) 의미도 생각해 봅니다.

빈자의 소득이 줄어든 만큼 부자의 소득이 늘었다는 2016년 2분기 소득 통계, "무엇이 중헌지" 알아버린 듯하다는 삼성 갤럭시 노트7과 LG의 후속 폰, 달러 사면 돈 버나 등에 대해서도 얘기했습니다.

오랜만에 SBS 이현식, 손승욱, 김범주, 김현우 기자가 다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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