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주택화재 현장 (사진=부산진소방서 제공 영상 캡처/연합뉴스)
23일 오전 9시 18분 부산 부산진구 2층짜리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119구조대가 구조한 세입자 천모(57)씨와 박모(60)씨는 화상을 입은 데다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부산진구 주택화재 현장 (사진=부산진소방서 제공 영상 캡처/연합뉴스)
23일 오전 9시 18분 부산 부산진구 2층짜리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119구조대가 구조한 세입자 천모(57)씨와 박모(60)씨는 화상을 입은 데다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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