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0시 40분께 디스커버리 승용차가 부산 해운대구 한 커피숍 벽을 뚫고 매장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 있던 박모(31)씨 등 4명이 다치고 목재로 된 벽과 집기가 부서졌다.
경찰은 주차관리요원이 손님 차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10시 40분께 디스커버리 승용차가 부산 해운대구 한 커피숍 벽을 뚫고 매장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 있던 박모(31)씨 등 4명이 다치고 목재로 된 벽과 집기가 부서졌다.
경찰은 주차관리요원이 손님 차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