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의 한 다세대주택 건물 4층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4층 내부에 불이 번져 가재도구와 집 안 66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30여 년 전에 설치한 에어컨을 켜두고 외출했다는 건물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5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의 한 다세대주택 건물 4층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4층 내부에 불이 번져 가재도구와 집 안 66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30여 년 전에 설치한 에어컨을 켜두고 외출했다는 건물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