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뉴스브리핑] '팀 코리아' 열전 17일…드라마 같은 순간들

'Adios' 리우, 17일간 울고 웃었던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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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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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03:00~04: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기영노 스포츠 평론가, 최희진 스포츠부 기자, 김윤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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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지구촌 최고의 축제

‘지구촌 최고의 축제’ 리우 올림픽이 그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림픽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남미 대륙에서 타올랐던 성화는 꺼졌지만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감동의 드라마는 꽤 오랫동안 우리에게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 4회 연속 톱10 진입 한국, 리우서 남긴 과제는?

우리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우행순’

땀과 눈물이 뒤범벅된 태극전사들의 모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비록 기대했던 메달 수에는 못 미쳤지만

이번 리우 올림픽은 그 어느 때보다 드라마틱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 리우 올림픽, 화제의 장면

이번 리우 올림픽 기간 동안 저희 SBS는 방송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서도 올림픽의 다양한 소식과 화제의 장면들을 전해 드렸습니다.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리우 올림픽의 뒷얘기를 전해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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